이제까지 학교 학생들과 교사 교수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해오던 것을 넘어, 이제는 커뮤니티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의료비로 고퀄리티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혹은 파트타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멀리 의료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찾아가서 진료의 손길을 뻗칩니다.
매년 단기팀을 통해 미국에서 의사 및 한의사 분들이 학교는 물론 여러 빈민가를 방문하며 의료 사역으로 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