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는 더이상 옵션이 아니라 기본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현지에서는 좋은 직업을 구하기 힘든 키르기스스탄 상황에 많은 젊은이들이 외국에 나가 구직하고 있기에 영어 실력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기본 사항이 됩니다.

러시아어와 키르기어가 주류인 키르기스스탄에서 학생들에게 미국인 더글라스와 그외 미국 출신 강사들이 가르치는 영어반과 자유 대화 세션 등을 통해 현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돕고, 학생들로 앞으로 협력하는 KIUC 학교에 등록하도록 권유합니다.

터키, 두바이, 한국, 혹은 러시아 등 세계 어디를 가든지 소시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습득하여 좋은 직장을 구했다는 졸업생들의 고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